091027
by 검은머리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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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글루는..
나는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
가만보면..


박명수씨가 살이 찌고.. (결혼해서 그런지.. 나잇살인지) 턱에 살이 붙으면서
약간 김정일을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동안 세계여행하기' 특집 인가?  이 사진을 찍은 그 회 방송에서
쏘울에 타서 부인과 통화하는 장면이 있었다.
굉장히 부드럽고 자상하게 의외로.. 대화를 하고
끊자 옆에서 '오~~' 하면서 놀라했다.
그때 박명수씨가
'결혼하면 이렇게 해줘야되 (잠시 틈이 있고 나서) 실제로도 그렇고'
라고 말했다.

엊그제 어떤 남자가.. 내 주변 아는 남자가 통화를 하면서
누군가를 약간 달래는 듯한 말끝에
'아니.. 이런 척 해줘야되' 라는 말을 붙이는 것 보았다.

응? 왜 그런 척을 하지?
실제로 이해할 수 없는데, 그런 감정을 이해할 수 없는데
억지로 이해하는 척 한다는 것도 이상하고고.
그렇게 해서 그 대상 옆에 있는 상태를 유지하려 하는 것도..왜 그런지 모르겠다.
그럼 떠나면 되잖아.
음... 그런 척해주면서 약간의 현실적인 필요를 채우는 게 이해득실상 더 나은 건가?
아니면 정말 좋아하는데. 사랑하는데. 정말 그 사람 맘을 도통 알 수는 없고.
덮어 놓고 다 좋다 이건가?

나는 남자나 여자나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했다.
체력적인 것 빼고는 그렇게 이질감을 느낀 적도 없었고.
그런데 점점 왜 하나씩 보이는 걸까?
이제 여성이 되는 건가.






by 검은머리요다 | 2009/06/03 22:17 | + MY TV LIFE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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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자기보다 큰 동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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