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1박2일 담양편 + '성 안테나'시리즈 +


그나 저나... 앞뒤 문맥 다 잘라먹고 강호동의 남성적인 힘 + 자막 만 보자면..
공중파같지가 않단 말이다.
뭐가 왜 선다는 거야?

(강호동 머리에 있는 '재생/일시정지' 표시가 무척 거슬리지만
일시정지를 시켜놓지 않으면 장면을 잡을 수 없어서 어쩔 수 없다.)



이 장면의 포인트는 강호동의 팬티라인.
얼마전에 어떤 남자가 저런 비슷한 자세로 쭈그렸는데
청바지 속으로 노란, 스폰지 밥처럼 노오란  빤쓰가 보이는데 자글자글 주름진 두툼한 밴드부분이 보이는 게 아닌가.
아.. 난 그 안쪽으로는 아마도 노오란 바탕에 대비되는 파아란 무늬가 있을 거라는 것과
그 총각이 집에 만원이 프린트된 트렁크나 가운데가 코끼리 코로 된 빤쓰가 있다는데 만원을 걸 수 있다.
찌라시 잡지에서 남자의 섹시함이 어쩌고 하면서 캘빈클라인 로고가 프린트된 빤쓰를 보여줄 때 콧웃음 쳤는데
눈으로 보고 나니 나도 예쁜 속옷을 입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은지원..

저 눈은 어딜 보고 있는 걸까?
떳다.. 보통 떳다고 표현하진 않지만..
'가운데'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지않는가. 가운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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