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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친구
by 검은머리요다 | 2008/07/22 21:58 | + '성 안테나'시리즈 +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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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nnika at 2008/07/22 23:51
그렇네요. 순간적으로 개인적으로는 용량 초과라 할 정도의 생각들이 머리 속을 스쳐지나가네요. 뭐, 일단은, 남성중심 문화 땜시롱 남자들의 성욕은 인정되고 여자들의 성욕이라는 게 아예 없는 것처럼 치부되어왔듯이, '불알친구'라는 말은 허용이 되어도, '음순친구'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말이라고 생각되었을테죠. 10년 전만해도 '여자들의 우정'이라는 말도 인정이 안될 정도였으니 말이죠. 그러고 보니 요즘은 어떤가 모르겠네요. 여자들의 우정이라는 것이 아직도 통용이 안되나요?
Commented by 검은머리요다 at 2008/07/23 22:51
사실 어제 저녁에 올려놓고.. 술한잔마시고 올린거라,, 수위조절이 안됐다 싶어서
출근전에 잽싸게 비공개로 돌리려고 했는데.
아니카님이 우문현답을 하셨네요. 그래서 그냥 두었습니다.
여자들의 성욕을 공공연하게 말할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여자들의 우정마저도 그정도 수준인가요. 속상한걸요.
Commented by Wingyㅋㅋ at 2008/07/23 01:15
불알처럼 여자들의 그것도 친근한 이름이 있다면 많이 쓰이지 않을까요.ㅋ
아 남자들꺼(?)만 그런 단어가 있는게 과거 차별 때문인가;; 'ㅁ'
앗 저 그리고 옛날에 제주도 6년 동안 살아본 적 있답니다~ <-자랑중...ㅋ
Commented by 검은머리요다 at 2008/07/23 22:56
'친근한 이름'을 생각해 봤는데..
그나마 '찌찌' 정도? 하지만 왠지 비속어 느낌에
가슴이 나올 때쯤에 만난친구는 불알이 있을떄부터
만난 친구랑은 다르겠죠.
저는 윙이님이 제주도 출신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살았던 건가봐요.
Commented by Wingyㅋㅋ at 2008/07/23 01:15
헉 댓글달고 보니 태그에 제 별명이 보이는군요..ㅋㅋㅋ
Commented by 검은머리요다 at 2008/07/23 22:53
^^
Commented by 모리제 at 2008/07/23 09:31
너무 야해요..ㅋㅋ
Commented by 검은머리요다 at 2008/07/23 22:53
모리제님은 결혼도 하셨으면서요.^^
Commented by valkyrie at 2009/06/28 04:37
쪽팔린다는 말이 남자 그게 팔린다는건데 여자들도 많이 쓰자나요

그런 은어가 아니겠어요
Commented by 검은머리요다 at 2009/07/13 00:32
valkyrie님>> 앗. 그게 그런 의미인가요? 몰랐습니다. 머리라고 은연중에 생각했었는데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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