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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 시리즈 + + '성 안테나'시리즈 + + 오 그대는 나의 '케이' + + WILL YOU LOVE ME + + MY TV LIFE + + 하 루 하 루 + + 오늘의 꿈 + 미분류 내이글루는..
나는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를 적어가며 동영상봐가며 플레이 온 오프 해가며 연습했다 왜냐면.. 내일은 망년회다.. 살짝 들었는데 우리 회사는 고기집에서 젓가락 반주로 노래를 불러야된다고한다. ㅜㅜ 나는 초등학교때 음악선생이 반전체에 나를 세워두고 '음정만 높게 한음정만 높게 부르라니까!!'해서.. 일어 선 채로.. 노래를 부르면서 줄줄 울어버렸다. 내가 평소에 그렇게 선생들한테 쪼이는 정도는 아니었다. 오히려 실수해도 실기점수는 항상 만점이곤했다. 그래서 그런 황당한 처우에 분하고 억울해서 울어버렸고 그 이후로 노래는 인생에서 추방되었다. 중고등학교때는 물론이고 그 많은 대학교 회식과 뒤풀이에서도 입도 뻥끗하지 않았다... 얼마나 노래가 싫었으면 노래대신 처음보는 사람 50-60명 앞에서 마빡이 춤을 추었을까.. 그러면서도 걱정이긴 했다. 사회나가면 어쩌냐.. 그런데...그런데.. 바로 그 현실이 내일로 닥쳐온것이다. 입사하면서 부터 머리 한구석에 10평쯤 자리잡고 앉은 고민인.. 노래. 오늘은 다행히도 사수가 일찍 보내주고 낮에 쪼지 않아서 기분도 나쁘지 않아서 노래를 연습할 상황이 되었다. (사실. 어제는 꺼억꺼억 울면서 잤다. 힘들고 무서워서) 분홍립스틱, 사랑은 봄비처럼,,, , 달팽이. 꽃집아가씨....제주도푸른밤이 물망에 올랐다. 그렇게 노래를 안불렀어도 뚫린 귀였는지 몇개 생각이 났다...... 입사하면서부터 즐겨찾기에 폴더를 만들어놓고 링크를 걸어서 들락거리면서 듣기도했다. 몇번 해보면서 꽃집아가씨가 낙점됐고 연습장에 적어가면서.. 음표대신 고저와 스타카토, 길게 끌기...등을 표시해면서.. 가사를 외우기 위해 이야기를 지어가면서 (꽃집아가씨는 이쁘다. 그래서 만나가만하면 울렁거려... 미워..새침해서 설레는 내마음도 모르고.. 어쩌고 저쩌고) 외웠다. 그래서.. 내일 사람들이 날 잡아먹을 눈이 아닌, 술 한잔하고 편해진 상태에서, 가사까먹으면 웃어줄 분위기만 되면 일절은 하고 내려올 수 있겠다. 아마도 젓가락반주를 해줄텐데... 사람들이 아주 혼동될거다. 나는 박자를 맞출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어쩌면 음의 고저가 있는 시낭송회 내지는 국어책 랩으로읽기가 될지 모르겠다........... 에고 에고.. 모르겠다. 나는 평생 남 앞에서 노래는 안 부를 거라고 생각했다. 이런 상황이 오긴 오는구나. 내일 망년회 살아 남고 오길바래. 스스로 지켜서 살아 남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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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by zz at 11/04 아니 이런 도시 전설이... by 제제 at 11/02 전 지프차요!! 'ㅁ'/ 깔깔깔 by 늄늄시아 at 10/31 어머.. 전 손밖에 안 나왔.. by 검은머리요다 at 10/30 이렇게 찍는게 어울린다고 .. by 검은머리요다 at 10/30 그..그게... 신호등이 달.. by 검은머리요다 at 10/30 ^^ by 검은머리요다 at 10/27 무지개 오랫만.. by 검은머리요다 at 10/27 흐흐흐 자기보다 큰 동물의 .. by 검은머리요다 at 10/27 그게 뭔가요? by 검은머리요다 at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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