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1/10/2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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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책상에 앉아 스탠드를 켜고 스킨답스를 바라봅니다.
전에 고무야자를 사면서 한 줄기만 잘라주세요 해서 얻어왔는데
명성대로 물에만 꽂아놔도 잘 사는군요.
저쪽에 너부리가 살짝 보이네요. 강남역에서 교보문고로 가는 뒤쪽 길을 걷다보면
보노보노 인형뽑기 가 있어요.
포로리가 "때릴거야?"가 아닌 "뽑을거야?" 하고 있어요.
하지만!
저는 뽑기 잘 못해요....가위바위보도,,,
그.. 열명 중 하나정도로.. 뭔가 이상하게 일이 꼬이고
이게 왜 이렇게 되지? 남들 멀쩡한데! 이런 상황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이죠.
그래서!
열명중 하나 꼴로 있는 럭키가이님을 불러 "꺄악~~" 했더니
어느새 보노보노와 너부리와 너부리 한마리 더 랑 갸들보다 더 큰 포로리님이
제 책장에 있군요!! ㅎㅎ
- 2010/01/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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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3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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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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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내 왼손에 사마귀가 있었다.
손등 중앙에 꽤 크게..
콩 반쪽 정도?
그래서 매일 뜯어내고 또 쪼금 뜯어내다가
곤충 사마귀와 어느날 같은 단어라는 걸 연관됐다.
그래서 화단 가장자리에 있던 돌무더기에 앉아서
사마귀 한마리를 잡아서
'먹어 먹어 먹어봐'
하면서 내 사마귀를 들이댔던 기억이 난다.
그랬는데.. 내 기억상으로는 그날 저녁
엄마가 퇴근해서 밥하고 있는데
막 뛰어들어가서
'엄마~~~'하면서
쫑알거리면서 사마귀가 내 사마귀 먹었고 다 나았다고 했던 거 같다.
그게 실제였는지 바램이었는지 사실은 기억이 나진 않는다.
하지만 꼬맹이의 뭔가 부풀고 대단한 듯한 사건은 심드렁한 반응만 받았고
꼬맹이 마음도 쭈그러들었던 듯하다.
어쨌거나 슬슬 없어졌던 거 같고
지금은 없다.
약간 자국은 있고.

손등 중앙에 꽤 크게..
콩 반쪽 정도?
그래서 매일 뜯어내고 또 쪼금 뜯어내다가
곤충 사마귀와 어느날 같은 단어라는 걸 연관됐다.
그래서 화단 가장자리에 있던 돌무더기에 앉아서
사마귀 한마리를 잡아서
'먹어 먹어 먹어봐'
하면서 내 사마귀를 들이댔던 기억이 난다.
그랬는데.. 내 기억상으로는 그날 저녁
엄마가 퇴근해서 밥하고 있는데
막 뛰어들어가서
'엄마~~~'하면서
쫑알거리면서 사마귀가 내 사마귀 먹었고 다 나았다고 했던 거 같다.
그게 실제였는지 바램이었는지 사실은 기억이 나진 않는다.
하지만 꼬맹이의 뭔가 부풀고 대단한 듯한 사건은 심드렁한 반응만 받았고
꼬맹이 마음도 쭈그러들었던 듯하다.
어쨌거나 슬슬 없어졌던 거 같고
지금은 없다.
약간 자국은 있고.

- 2009/10/0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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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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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수 : 2



북적이는 바닷가의 아무도 없는 놀이공원
돌고 돌고 혼자 도는 회전목마
반짝반짝 불을 달고 꽃꽂은 광녀처럼 돌고 돈다
태그 : 동해입니다
- 2009/08/1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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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이지만... 난 저렇게 달무리진 모습을 보면..
배란된 난자같애.. 저 달무리가 막 달라드는 정자같기도 하고.
태그 : 멈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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